머리털

머리털

2010년 7월 20일 화요일

사랑하는 나의 딸들아







천사같은 아이들
나의 희망이자 나의 꿈인 아이들
난 이아이들 나의 아이들에게 줄 돈이 없습니다.
내가 줄것은 아름다운 가르침 뿐입니다.
전 공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.
놀수 있는 환경과 놀수 있는 방법
을 알려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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